KT 2020년 신입사원 연수후기 4일차

 

4일차는 오전 대강당 집합교육 오후 보물찾기 액티비티로 진행되었습니다.

오전 강의는 꿀잠을 잔 관계로 사진이 없습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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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Hi-Five KT 소통협업 Activity'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만족도가 아주 높았습니다.

한 줄로 요약하면 반나절 동안 조원들과 조금이나마 더욱 친해질 수 있는 활동!?? 입니다.

 

연수관, 체육관, 야외, 생활관 모든 공간에서 액티비티가 진행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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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별 활동이 아닌 조별 활동으로 진행되며 처음 시작될 때 7~8명 각각 역할이 부여되는데 별 의미는 x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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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으로 아마 Top3에 드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. 테블릿을 이용해 AR,VR을 경험할 수 있고

자연스럽게 사가(노래)도 익히고 하루 종일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팀원들과 친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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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대강당에서 전체 설명 이후 지니어스 퀴즈로 활동이 시작됩니다.

 

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팁!?

 

1. 연수관에 있는 활동 줄이 계속 길었다... 가급적이면 빨리하자

2. 돌아다니면서 사가를 연습하자

3. 조별 게임이지만 KT동산에서 팀별로 다 같이 사진을 찍어야 한다(맨 먼저 찍거나 맨 나중에 찍거나)

4. 난이도 중상 - 체육관 옛날놀이왕, 소강당 꼬깔게임, 협업댄스

5. 일정 문제 이상을 맞추면 히든퀴즈가 생긴다(우리 때의 히든 퀴즈 : 지니뮤직 공채 영상에 나타난 지도선배와 사진 찍어오기)

6. 사실 아무생각안하고 즐겜으로 돌아다녀도 된다. 줄 서고 안 서고 운 빨이 크다... Have Fun....  

 

 

 

 

단체 사진도 찍고 춤도 추고 3일차에 했던 도미노도 다시 하고 컵도 쌓고..

3시간 동안 15개,20개??의 미션을 수행해야했고 시간 배분을 잘해야했다

600점 만점에 510점으로 5팀이 동점이 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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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각 게임 정답 3개는 리모콘, 패딩 뒤에 털, 건전지

모든 걸 해보니 난이도 최상은 체육관 <옛날 놀이왕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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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움직이니까 짱짱 힘들었지만... 액티비티가 있는 날에는 특식이 나옵니다.

수제버거....!? 감자튀김이 딱딱해서 아쉬웠지만 맛있었습니다...

피곤합니다... 하지만 1등 학습조직... 쉽지 않네요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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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차 3줄 요약

 

1. 헬스장에 이제 사람이 없습니다..ㅋㅋㅋㅋ...

2. 11시, 12시가 넘어서도 과제 때문에 못자는 사람들이 많네요...

3. 집가서 자고 싶습니다....